이더리움이 폭락해서 팔고는 싶은데, 손해 본 것이 아까우신 분들, 이더리움으로 ICO에 투자하는 건 어떠실까요?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ICO는 EncrypGen 으로, 7월 14일에 투자 마감을 합니다.

EncrypGen이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지 먼저 알아보자면

요즘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는 되고 있는 4차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개인 유전자 정보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기대 수명, 우울증 혹은 조현병에 걸릴 가능성, 민족, 조상에 대한 모든 정보, 지능 수준,

혹은 정치적 성향까지 알 수 있는 정보가 들어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 민감한 정보를 보호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직 유전자 정보에 대한 소유권이 누구에게 가야 하는지, 그에 대한 확실한 법안이 없습니다.

실제 사례를 얘기해 보자면, 테레사 모렐리는 여성이 개인 장애 보험에 가입 신청을 하였고,

의료 정보국(진료 기록에 따른 신용 평가 기관)을 통해 의료 기록을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후

보험 신청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한 달 후 보험사가 해당 여성의 아버지가 유전병인 헌팅턴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모렐리 씨의 보험은 취소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모렐리 씨는 헌틴턴병 인자 보유자가 아니였고,

모렐리 씨가 보험 신청에 서명한 문서를 통해 모렐리 씨의 친인척으로 포함한 가족 정보를 조회하고 모렐리 씨의

아버지의 의사와 연락하고,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보험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가 확산되는 상황인데, 예를 들어, 우리 가족에 유전병이 있다고 가정할 때,

제가 취업하려는 업체의 고용주가 제 동의 없이, 제 유전자 정보를 보고 고용을 거부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어떤 실험에 참가하여 조직 샘플을 제공하거나 혈액을 제공했다고 할 시, 그 실험기관에서 저의 샘플을 가지고

다른 연구나 실험에 사용해도 유전자 정보에 대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없고 제가 사망한

이후에도 그 실험기관은 저의 유전자 정보를 영구히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전자 정보에 관련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정보에 관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입니다.

EncrypGen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자신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유전자 정보 보관소로

제공하려 합니다. 이 소프트웨어에 개인 유전자 정보를 올리면, 그에 따른 신원이 파악할 수 없도록 암호화 되며 차후에

특정 연구소가 저의 유전자 특성을 보고(민감한 정보 제외한 자료만 검색 가능) 연구에 사용하고 싶다면,

소프트웨어를 통해 당신에게, 유전자 사용에 대한 허가 및 보상을 협상하게 됩니다.

이 협상에 사용되는 것이 Gene-Chain Coin(암호화폐) 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의 유전자 사용에 대한 권한은 당신에게만 있으며, 유전자 사용의 규제, 보상 등의 내용 또한

당신이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전자 정보에 따른 개인 맞춤형 의료가 개발되고 있는 요즘, 이더리움 때문에 속썩지 마시고,

이 ICO에 투자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지난 주 부터 중국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 목표치 중 30%를 달성하였습니다.

*늦어도 다음주엔 웹사이트에 한국어가 제공됩니다.

*BTC, Dash, ETC, ETH, LTC로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www.encrypGen.com/ico에 오셔서 더 많은 정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