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직업을 두고 고민하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게 되었다고 봅니다. 내가 100년을 살때 어떤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고 싶은가에 고민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루어 나가는 법을 부모가 지도해야 해요~ 직업을 나누기 어렵고 관련된 전문 지식을 분류하기도 애매한 융복합 시대라 스스로 창조하는 힘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것 같아요
RE: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그렇지 않아도 몇 일전 교수님께서 페북에 쓰신 "아이들 교육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글에 덧붙여 글을 쓰려고 해요. 교수님께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열심히 기반을 닦아 주시니, 거기에 덧붙여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뭘까, 어떻게 협력해야 조금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