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버스 -- 11/26 한글로 시도 ('때가 속 비트' 편)

in eosbus •  7 years ago  (edited)

  • 비트의 행보가 거침이 없네요, 오늘은 한화 천만원을 돌파한 기록적인 날이 되겠네요.
    경배하라 비트형님:D
    외국인 기관(골드만, JP 등)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는 듯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어중간한 알트들이 탈탈 털리고, 앞으로도 탈탈 털릴 것 같습니다.
    나아가 크립토 월드의 쩌리코인들은 서서히 없어지고 크립토 월드가 재편될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은 너무나 많습니다)

  • 비트는 1 비트당 액수가 커져서 한번 이래저래 잃으면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팔거나 아이씨오, 다른 알트를 거래하거나 하면 어느새 줄어들고 없어집니다.
    다시 사려고 해도 손이 잘 가지지가 않고, 그럼 버스가 떠나는것만 보고 있고ㅎ 잘 지키시기를 ㅎ

  • 오예스 버스 1일1회를 운행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어서 조금씩 늘려볼까 합니다.
    조금 더 오예스를 모아가보죠 , '오예스 보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ㅎ
    태그는 같습니다.

  • 이 포스팅은 오예스 탑승자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사서 나눠 먹어요 오예스- 아래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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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버스와 보트에 댓글이 많이 달려야 좋은 것 같더군요 ㅎㅎ

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부대 든든하네요ㅎㅎ

오예스가 점점 비싸지고 있군요. 과자값이 이렇게 비싸져서야 원...내년엔 오천원쯤 하려나요ㅋㅋㅋㅋ

스팀도 오르고 이더도 오르고 오예스도 오르고, 크립토월드 인플레이션 시대네요ㅎㅎ

진짜 비트로 알트 좀 주워담아보았다 피만 보았네요 ㅋㅋ
그래도 근래엔 알트들도 나름 같이 올라줘서 다행인 ㅠ

대장격인 비트는 지키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D

버스는 어떻게 타는것인가요?
관심이 생겨서 보트타고 갑니다..

보스와 보트는 사실상 같은것이고 참여자들도 동일합니다. 재미를 위해서 포스팅 이름만 보트로ㅎ
버스 1회 포스팅글을 참고 바랍니다. 현재는 참여자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