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보트 -- 11/26(일) '기관이 게임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분 중 1일 1회를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어서, 오예스 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버스 참여자들과 같고 그냥 재미로 이름만 보트로 붙였습니다.
(이미지 무료 사이트에서 보트 사진을 퍼와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ㅎ)

대신 무임승차는 더욱 주기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뱃삯이 비쌉니다..

기관이 끼고 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남겼는데,
그렇다면 크립토 판에 기관이 끼고, 앞으로 펀드를 만들어 내놓는 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펀드의 구성/비중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본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실어야 할지 답이 보이네요.

그동안 선뜻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일반인, 그리고 몰라서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들어올 것 같네요. 은행/증권회사 창구에서 직원들이 좋은 상품이라며 수익률을 보여주며 크립토 펀드를 추천한다면 !!

이 포스팅은 아래에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오예스 섬에 가기 위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