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지워진 군중의 모습을 그려내시는 이상원 작가님의 작품은 누구든 그 속에 자신을 집어넣어서 볼 수 있어 관람에 더욱 의미가 클 듯 합니다. 감정에 충실한 작가님의 손에서 일어나는 마법같은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오셨다니 왠지 부럽네요. 별일없는 쉬는 날이 빛날 수 있었던 것처럼, 번개로 모인 친구들의 방문이 작가님께도 큰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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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직접 만나서 웃고 떠드는 일이 서로에게 편이되서 응원하는거죠.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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