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다가 화가 나다가 이제는 어떤 감정인지도 모르겠다.

in eternalight •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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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조롱과 혐오는 없어야 하겠다.
극에 달 한 좌우가 아니라면.

선거 전 후로 친구 두명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 너는 너대로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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