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알페스 장르 가지고 왜 젠더 갈등 하는 지 이해가 안간다.

알페스는 그저 유명인사들을 이용해서 문제인데 남녀 모두 이거 가지고 젠더적 관점을 끼어 넣어 여성 연예인 피해 사례와 남성 연예인 피해 사례를 내세워 다투고 있다.
거기에다 이준석은 그저 지지층 얻으려고 자신이 알페스 피해자라고 거짓 피해 의식을 내세우고 있다.
덕택에 알페스에 대한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되고 안티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알페스 여론을 이용해 남성 피해 내세우는 것이 실패한 것이다.
여기에는 디시 내 여초 회원들 사이에서 알페스 여론 가지고 여론 조작하고 여성시대 유저들이 출처도 알 수 없는 포르노그라피 유통해 혼란을 주는 것도 있다.(아마도 여성의 신체가 매우 음란적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여성이 포르노그라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 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없으니 저런 꼼수질을 하는 건가 보다.)
그렇다면 알페스가 생겨난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이 유명인사에 대해 동경하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