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성 가족부는 실질적인 불평등 문제에 대해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기본적인 불평등한 체제에 대해 친체제적이고 국방부와 똑같이 젠더 갈등을 주도하고 있다.
덕택에 한국에서는 기득권층들에게 아부하는 퇴행적인 페미나치가 생기게 됐다. (하긴 애초부터 여성 가족부 부터 80년대 군사 정권 때 생겨난 정무 장관 제2실 에서 나온 것이니 더욱 그러한 면이 있다.)
거기에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시대 변화를 인지 못하고 60-70년대에 통할 법한 래디컬 페미니즘 이론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니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한국 페미니스트에 질린 자가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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