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병원에서 사용하던 인공호흡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정말요? 진짜? 사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 장면이 있다.
영화를 보면서 '병원 경영은 예전 그대로다', '그때도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간호사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속 의료진처럼 환자의 뜻대로 환자의 침대를 밀고 환자의 짐을 드레싱 카트에 실을 수 있냐고 묻는다면, 아니다. 안 돼, 바로 해고될 텐데... 영화 속 의료진처럼 다른 병원 직원들도 환자를 대하는 걸까?
인공호흡기가 있거나 장착할 수 있는 휠체어가 있습니까?
나는 아직 그것을 보지 못했다.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상태로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휠체어를 탄 환자를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