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ryptohayes.medium.com/maelstrom-ee6021e9d0c2
<BITMEX 전 CEO, 아서 헤이즈의 전망
- 이미 연준은 금융자산의 가격을 희생하면서까지, 식품, 에너지 및 운송 인플레이션을 잡을거라고 신호를 보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까지 채권매입을 중단하고, 3~6월 사이에 첫 금리인상이 있을 것이다. 당분간 힘든 시기가 올것이다. 3월 이후 금리인상오면 뒤진다.
11월 중간선거 전까지는 민주당에서 금리인상 압력이 심할 것으로 많이 예상하나, 이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 - 수년간의 노력 끝에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는게 좋다는 교훈을 겨우 얻었다.
DiamondHands라면 계속 축적하겠지만, 마진에서는 중요한건 마지막 가격이다.
날 죽이고 올라가면 의미가 없다. - 비트코인은 시장과 돈을 대표하는 표상이며, 이더리움은 인터넷의 분산화 네트워크이다. 이 둘은 말그대로 표상이다.
- 비트코스가 $30,000, 이더리움이 $2,000아래로 간다고 치면, 다른 shit coin들은 완전히 개박살이 날 것. 나는 주저없이 다 던질 것이다.
현재 비트, 이더, 메타버스, 스테이블, 알고리즘 코인 보유하고 있다.
- 높은 파밍 APY는 모두 엿 먹으십시오. SHIT COIN이 'SHIT'하자마자, 다들 런할 것
레버러지 방식으로 하는 사람이 극히 일부라 하더라도, 비유동성으로 인해 힘들어질것 - 금리인상이 발생하지 않는 시나리오
3~6월(두번째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필자는 평가)
-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미만으로 하락
- 국채시장의 일부가 붕괴
3)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지않음
6월 이후
1)SPX 사상 최고치에서 20~30%하락
2)국채시장의 일부가 붕괴
3)11월 중간선거가 끝남
최악의 경우 11월 이후 다시 상승할수도? 미국의 어느정당도 자산 가격의 상승을 막고싶지 않아한다>
매크로 뷰
- 연준은 긴축을 예정하고 있다.
- 금융시장을 희생해서라도, 인플레에 대비해야한다는 스탠스이다.
이에 동의한다면, 긴축은 이뤄질 것이고, 줄어든 유동성은 금융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 아직은 크립토 시장에서 BTC와 ETH의 영향력이 강력하다.
이에 동의한다면, 최근의 BTC도미넌스 하락과, 알트계열의 디커플링에도 불구하고,
BTC,ETH가 저점을 갱신하고 하락 시 알트들 역시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다.
- 극단적 공포지수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동의한다면 누구보다 용기를 내어야 할 때일 것이다. 단, 무엇에 WHAT, 어떻게 HOW접근해야 할 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현 시점의 생각
- BTC에 대한 믿음은 굳건하다. 왜냐하면 단순하고 강력한 논리이기 때문이다.
- ALTS의 기회는 유동성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알트역시 분할로 시작하며 평단을 낮추고, 기존 물량은 원칙대로 처분해 나간다.
-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는 능력은 아직 약하다.
현 시점의 결론>
분할로 물량 덜어내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10%씩 정리해 나간다. - ALTS
하락이 장기화 될 가능성을 염두, BTC를 꾸준한 텀을 두고 모아나간다. 왜냐하면 타이밍을 못맞추기 때문이다. (기존원칙 4000을 맞춘다)
업비트 기준, 3500 - 4000 이하일 경우, 그때부터 현금성 자산을 분할, 추가 매수를 시작한다. (주차별 혹은 일별 계획을 세운다.)
2-1. 이 물량은 가져가는 동시에 원금이 회수되는 시점에서 다시 현금을 만들고 또 다른 기회를 노린다.알트 집중투자에 있어 APY보다 모아갈 자산을 정하고 해당 DEX를 스테이킹한다.
3-1. 현재 시점에서는 L1계열(솔루나박스, 폴카닷, 코스모스), L2(폴리곤), 탈중앙화 UST(테라)가 타겟이다. -> 이 대상에 대한 것은 여러 질문들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
Q1. 탈중앙화를 현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Q2. L1문제들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고릴라 게임을 읽어 보아야 한다.별개로 결제수단에 있어 카드로 크립토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꾸준히 살핀다.
BTC가 1,2개를 넘어서는 시점에서 부터 대출로서 살아가기를 고민한다.
지금할일 - 분할매수, 분할매도, 팔로업,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