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집앞 피자집에서 슈프림 피자와 그릴치킨은 사서 옴
어제 마라톤대회 때문인지 가게에 사람들이 넘쳐낫고
그래서 그런지
가게 알바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듯 해 보엿다..
나도 시키고 30분이 지나서야 픽업할수 있었는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피자 상태도 영.. 대충 만든듯한 느낌이..
어제 저녁은 집앞 피자집에서 슈프림 피자와 그릴치킨은 사서 옴
어제 마라톤대회 때문인지 가게에 사람들이 넘쳐낫고
그래서 그런지
가게 알바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듯 해 보엿다..
나도 시키고 30분이 지나서야 픽업할수 있었는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피자 상태도 영.. 대충 만든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