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밥을 선물 받았다.
이름아햐~ “치킨밥”
치킨을 시키고 난후 남은 치킨으로
굴소스와 함께 밥을 볶아주신
마음따쓰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밥을 푸고 난 다음 남은 밥을 보니
딱! 흐뭇한 저의 얼굴과 닮아서 촬칵~^^
너무 맛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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