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없는 김밥.
그래서 김말이라고 해야할 듯.
나는 따라쟁이.
따라 만들어봐야지.
어? 자세히 보니 밥이 있네.
우리 땅에서 자라 찰진 쌀로 만든 밥이 김에 얇게 깔렸네.
그렇다면 김밥이 맞네.
따라 만들어 맛있게 먹어야지.
밥 없는 김밥.
그래서 김말이라고 해야할 듯.
나는 따라쟁이.
따라 만들어봐야지.
어? 자세히 보니 밥이 있네.
우리 땅에서 자라 찰진 쌀로 만든 밥이 김에 얇게 깔렸네.
그렇다면 김밥이 맞네.
따라 만들어 맛있게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