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in food •  3 years ago  (edited)

512BC0BB-1522-439F-8CAD-0166AF6AC9FD.jpeg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식사는 걸르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을 떠났다
추석 당일이라 식사를 할수 있는 식당을 찾을수 없였다.

자동차 도로 가가이 있는 시골 집들도 비가 부슬 부슬 오는 탓인지
추석의 풍성함을 느낄수 없고 하나 같이 인적을 느낄수 없어
쓸쓸했다.

춘천을 떠나 청평 끝자락에 와서야 문을 연 식당이있어
아침겸 점심을 먹을수 있었다.

가정식 백반 인데 비교적 간이 맞은 음식이였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Good!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코로나백신접종증명서 코로나백신접종증명서 발급받으세요. 입니다.

추석에 문여는 곳이 거의 없어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Yummy yummy, thanks for sharing

😍😍😋😋

여행에는 항상 약간의 운이 있습니다 ...

good...

todo se ve r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