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목포, 완주에 다녀온 식당 리뷰
#2 벌교 - 장도웰빙꼬막정식
정신이 없어 사진을 못 찍었다. 가격은 꼬막정식 A 29,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
가격값을 못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3 목포 - 풍년불고기
목포항 인근에 있는 식당이다.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원들은 회센터로 가는 것 보다 이 식당을 가는 것을 추천하였다.
꽃등심을 시키면 나오는 식전? 음식들 이었다. 삭히지 않은 홍어회, 연어회, 단호박 찜, 병어회, 꼬막, 생고기, 해삼, 새우 등이 나왔다.
애피타이저를 다 먹은 후 고기타임의 시작. 이전에 나온 반찬들을 먹고 고기를 먹으니 배가 꽉 찼다.
꽃등심은 1인당 28,000원으로 이전에 갔던 꼬막정식에 비해 가격대비 훨씬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4 완주 - 전가네우렁쌈밥
마지막 완주 일정에 먹은 쌈밥이다. 인당 12,000원 수준으로 점심메뉴로 딱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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