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부터 봐왔던 예쁜 컵이 있었다.
옛 프랑스의 남여 같은데 컵속에서 많은 감정들이 오감을 느낀다.
잡으려는 손인가 뿌리치려는 손인가?
칼(?)을 감추기도 하고 앞에 보이기도 하고 … 지팡이 같은데~~
왠지 친근감이 간다. 당당함, 냉철함, 꿋꿋함,,,,
참 그림 한장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차를 마시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이친구와 오래도록 이야기 나누고 싶다.
따뜻했던 차가 벌써 차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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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합니다. 차가 식었다니… 오래 쳐다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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