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렇게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취미 생활이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정말 감사한 일이고 행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살면서 가끔씩 밀려오는 고향의 그리움, 가끔씩 우울증올때 바느질은 저의 우울증 치료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작품 하나하나 완성할때마다 아주 크나큰 성취감이 있답니다. 이번 작품은 바람개비 퀼트 블럭과 청바지를 이용한 크로스 백 만들어 보았네요. 이 가방 메고 나가서 지인들 만나고 싶네요.아주 큰도시가 아니라서 한국사람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지인들 만나서 한국말로 실컷 떠들고 싶네요.
크로스 백 만드는 방법
크로스백이 너무 이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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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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