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ed by @inhigh.
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보는 미드 중에 왕좌의 게임이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의 원작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제목이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2018년 왕좌의 게임 시즌8 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곧 대규모
전쟁이 일어남을 암시하면서 시즌7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시즌8이며 왕좌의게임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 같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이런 대규모 전쟁을 기다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oldstone 님께서는 한반도 전쟁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시면서 전쟁 불감증을 걱정하셨습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건가요? 왜 스팀잇안에서 이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건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기대하는
스토리지만 현실에서는 이무도 기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에 제 2의 물결이 스팀잇에 불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이런 분위기는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먼저 계신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꼭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해야겠지요 하지만 이후에는
어떠한 상황이 될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누구든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겨나겠지요. 누가 승자고 패자고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모두자 마음이 편치 않을테니까요..
먹고살기 위해서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루 스팀잇에서 10시간 이상 활동한 날이 많았네요.
이런 분위기는 너무 익숙하지 않고 마음도 편하지 않습니다.
@leesunmoo 님, @clayop 님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주제넘는 말씀인지 알고 있지만 스팀잇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저는 스팀파워는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한 수치라면 22,682 게시물을 등록한 스티미언입니다.
감정적인 다운보팅을 멈춰주시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스팀잇이 될 수 있도록....
정중하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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