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가 일본 후쿠시마 현지의 방사능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일본 정부가 수행하고 있는 제염 작업이 효과가 미미하며 자국의 후쿠시마 피난민들을 강제로 귀환시키는 것은 인권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자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다. 22세기까지도 후쿠시마, 그리고 방사능이 계속 퍼지고 있는 일본은 안전하지 않다.
그린피스 “후쿠시마 인근 방사능 오염 22세기까지 지속될 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341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