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장례식장 방문

in funeral •  last year 

갑작스럽게 지인의 부친상 소식을 듣고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지병이 있으시긴 했지만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갑자기 악화되어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것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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