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심문(審問)] 직업은? 스티미언(Steemian)...

in garden •  2 years ago  (edited)

(원문 삭제)

지금이
항상 최악이고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항상 최고이고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두 사람은 같다.
일이든 투자든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촤악이든 최고이든
저점이든 고점이든
상관없이 스테픈 켜고 걷는다.
GST 채굴해서 GMT로 바꿔 즉시 현금화하고
걸으면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스팀잇에 글을 쓴다.
생기는 스팀
매일 조금씩 파워업하고
업비트에서 현금화해서 쓴다.
저는 가상화폐 입문 초보지만
그간 터득한 것이 존버가 아닌
꾸준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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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떠오릅니다.

임윤찬 연주곡 들으며 걷지요. 감동 받고 위로 받고 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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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이제부터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조금씩 이겨내고 있습니다.

관세 움 보살 나무 아미 타불
부처님과 예수님이 한집에 살고 있으니
바람 잘날 이 없구나...

아멘

스티미언 작가로 부르겠습니다. 많은 스티미언들이 전업작가의 꿈을 꾸고 있을 거예요.

온라인세상과온라인세상이 공존되는 시대가 곧 도래하겠지요...

He has shared some wonderful discussions with us. It was very good to see. I especially like the sunflower, the red flower and the white flower. I have presented it beautifully. I wish you all the best.

You have shared some very nice pictures. It was great to see the pictures taken. Of the pictures, I like the sunflowers the most.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