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생활을 간절하게 원할때도 있지만...

in gazza •  7 years ago  (edited)

학교 집 학교 집 학교 집 에서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으로 진화하고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의 최종진화를 해버린 마치 뫼비우스 띠 안에서 무한루프에 걸린 삶속에서 개인 생활은 점점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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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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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삶에서 간절하게 개인생활을 원할때도 있지만, 결국 마음이 다시 돌아가는 이유는 바로 깜찍하고 귀엽디 귀여운 딸래미가 있기 때문이죠.크크크
함께 추억을 만들기도 부족한 생에 개인생활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추억말고 뭣이 중헌디??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

-디테일이 살아있는 엘사 공연 입니다.-

그나저나 무한루프를 벗어나는건 제껴두고 회사 집 회사 집에서 회사를 빼버리고 싶네요.
아니 뺄수 있을지 알았습니다. 적어도 비트코인 규제를 걸기 전까지는요...
()

다시 가기전까지는 쥐죽은듯 충성을!

그런의미에서 다시한번....간절히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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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집에 저런 엘사가 기다린다면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겠네요.. :)

그래서 회사출근하기도 싫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