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세일
비공개로 진행하는 ICO이며, 가장 큰 보너스(Bouns %) 혜택을 받습니다.
얼리버드 특정 집단만 대상으로 하는 프리세일 (자금 모집량이 높으며,
대중의 공개가 적은 만큼 일반투자자의 접근성이 떨어짐)대부분 기관투자자 혹은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프리세일
2번째 단계로 일반판매 전 '특별판매' 방식입니다.
프라이빗, 프리세일은 ICO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투자금액이 높고 그에 따른 보너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ICO 이전에 진행되는 '사전판매'를 통칭합니다.
대부분 ICO단계보다 높은 보너스 비율을 가지고 있지만 검증절차에 대한 시간이 적으며, 리스크도 큽니다.
메인세일 = 크라우드세일 = 퍼블릭세일
모두 동일하게 쓰이는 용어입니다. 공개적으로 대중들에게 펀딩을 받는 구간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팀 별로 각자 다른 용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메인세일은 프라이빗, 프리세일에 비해 낮은 보너스 비율 혜택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