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가 10m 만 더 날아가면 투온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투온이 안되니 파 잡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거 유틸리티, 물건입디다.
치면 올라가니 만능클럽 같아요.
라이가 삐뚤어져도 풀이 길어도 치면 올라가더라고요.
우리 양프로가 결정적으로 유틸리티 한방으로 타이거 우즈를 이겼잖아요?
그래서 더 유명해졌죠.
그 전에는 변칙이나 반칙 채인줄 알았다니까요.
유틸을 치면 못치는 사람 취급 받을 줄 알고
너무 늦게 산거였어요.
유틸리티 쳐보세요.
골프가 쉬어집니다.
기왕이면 치기 쉽고 거리나고 가격도 착한
X087 투어 유틸리티를 권합니다.
8만9600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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