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을 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프로들이 자주하는 농담이 있어요.
농담같지만 찐한 감정이 담겨있는 말이예요.
퍼팅이 들어가면 "입금됐다!"고 해요.
300 야드씩 멀리 치면 뭐해요.
1m짜리를 못넣으면 별 소용이 없어요.
시합하는 날 중간에 행여 퍼팅이 맘에 안 들면 밤중에도
퍼팅연습을 해요.
그래도 찜찜하면 방에가서 침대다리 맞추기 퍼팅을 계속해요.
퍼팅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상하기 때문이예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퍼팅감도 변해요.
안 변하는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퍼터만큼은 적게 변하는 게 좋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싶어요.
그냥 탁 치면 빠지는 1m짜리 퍼팅을 못넣는 것은
매 번 퍼팅감이 달라져서 그래요.
퍼터 페이스가 덜 흔들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말레 퍼터가 탄생한 거죠.
호 옥 시
숏퍼팅 때문에 골프가 미워졌나요?
X087 프로 핫 퍼터를 사용해보세요.
어쨌든 안 흔들립니다.
잡아보면 자신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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