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자 "안녕하세요? "라는 기사님의 인사도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낸다.
하차시에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에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면서 내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다.
상대방은 나 하기 나름이라는 ~
어린시절 광고에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 최진실의 대사가 떠오른다.
어디 남자뿐이겠는가? 모든게 다 내가 하기나름인 것을 ~
그런데 먼저 손 내미는 것이
먼저 인사를 건내는 것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것이~
하지만
그래도 나도 나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지금부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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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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