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잊게 해 줄 만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장인의 삶에서 만족하면서 살아 가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 되는 밤이네요...
직장인 꼬리표를 자르던지 아니면 현실을 만족하며 살든지 ㅎㅎ
오늘 Hell week 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특수부대에서 극한의 상황에 대한 훈련이라고 하는데 개인들도 자체적으로 Hell week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는데 핸드폰 도움 없이 기억나는 일주일이 몇 번이나 되나 싶네요
남은 반년은 기억나는 일주일이 한 3번 정도를 목표로 뽜이팅 하면서 살아야 겠네요.
우선은 가족과 하기 휴가부터 잘 보내고..ㅎㅎ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