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명강의.... 라는 책에서 본 글귀.
참 인상적이어서 같이 끄적여봅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예화로 여기저기서 쓰이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아는 블로거분은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만 잘해도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도 소소한 수익의 기회를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얻은적이 있습니다.
지인과의 대화중 지인이 다니는 회사의 상황이 좋다는걸 알고 주식을 매수한 적도 있고,
업계의 소식을 듣고 해당 흐름에 맞는걸 찾아본적도 있습니다.
요즘도 보면 주변에서 돈되는 이야기는 엄청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걸 제대로 캐치하고 내 지갑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는 저에게 달린것 같네요.
현재까진 좋은 사람을 만났고, 자산도 우상향을 그리니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나무가 되어서 좋은 열매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