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코인은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선두주자들이 모여서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고 인사이트를 통해서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블록배틀에서 사업 모델, 기술, 마케팅, 법률 등의
분야별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서 그 동안 지적을 받아왔었던 문제점을
보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참가팀 최초로
심사위원 몰표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로인해서 해외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해외 채널에서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송출이 되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해외 채널에 송출된
그래비티코인의 기사들과 어떠한 채널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다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먼저, CCN 은 Cryptocurrencies와 US Markets에 초점을 둔
금융 뉴스 사이트라고 볼 수 있으며, Hawkfish AS 의 일부분으로
Jonas Borchgrevink 에 의해서 2013 년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CCN 의 규모는 매일 20만 명이 넘는 순 방문자와 5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단위로는 약 4 백만 명이 넘는 순 방문자가
조회하며, 1 개월에 약 1,000 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일 전달되어지는 뉴스레터 구독자는 10 만 명 이상이며,
트위터를 통해서는 15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CCN 이 이러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CCN 의 방침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언론인과 편집자는 노르웨이 언론의
윤리 강령을 준수한다고 하며, CCN 의 언론인은 그들이 다루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CCN 에서 송출된 그래비티코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cn.com/attention-to-the-worlds-first-blockchain-survival-winner-grabity
다음으로는, NBC 는 1926 에 설립되어 미국 텔레비전 네트워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 입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NBC 는
타 네트워크에 비해서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잇었다고
하는데, 이는 곧 뉴스 프로그램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특히, 브라이언 윌리엄스가 진행하고 있는 NBC 의 저녁 메인 뉴스
〈NBC 나이틀리 뉴스〉는 평균 950만여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면서
줄곧 선두를 지켰으며, NBC의 아침 뉴스쇼인 〈투데이〉는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긴 13년 동안 경쟁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선두를 지키고
있고, 일요일 뉴스 프로그램인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
역시 선두를 지키고 있어 NBC는 뉴스 프로그램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NBC 와 미국의 다국적 기업으로 2015 년 기준 전세계에
약 12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NBC 가 결합된 이름이 MSNBC 입니다.
MSNBC 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4 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케이블 뉴스
채널로, 1996 년에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제네럴 일렉트릭사의
방송부문(출범 당시 NBC, 현재 NBC 유니버설) 이 합작하여 같은 해
7월 15 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MSNBC 는 이로써, 전파방송 네트워크, CATV, 인터넷, PC 통신 매체의
영역을 파괴하는 뉴스의 속보 경쟁, 자체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정보의 재가공 서비스를 위한 기업 간의 경쟁과 뉴스 서비스 시장의
형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였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KBS, MBC, SBS 등
방송사가 인터넷에 자사의 홈페이지를 마련하여 뉴스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을 비롯하여 온라인 전자잡지의 창간이 잇따르는 등 뉴스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내었을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왔습니다.
MSNBC 에서 송출된 그래비티코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브스는 아직 기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취재를 했다고
하니 조만간 기사가 나올 것 같아 추가해봤습니다.
포브스는 1917 년 창간된 미국의 출판 및 미디어 기업으로 창업자는
B. C. 포브스(Bertie Charles Forbes, 1880~1954) 입니다. 경제 잡지인
'포브스' 지가 유명하며, 이 잡지는 순위를 선정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 개 스포츠팀' 같은 것으로
기업들 순위도 매기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서도 종종 인용되는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포브스는 특이하게도 수많은 언론사들이 매각 당할때 홀로 살아 남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한때 AOL 에서 일하던 사람을 데려와
포브스를 시대에 맞게 혁신하는 작업을 실행했기 때문인데 이로인해
대박이 나게 됩니다.
포브스가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고 주된 수입원 역시 온라인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독특하게도 수천명의 Contributor 를 기여도에
맞게 자동화하여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핵심 입니다.
수익이 좋은 소수는 1년에 약 1억원 가량 혹은 8000 만원 즈음까지도
수익이 난다고 하며, 유튜브의 활자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Forbes 에서 송출되는 그래비티코인 기사는 바로 아래에 링크를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