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C 2차 프리세일

Game X Coin (GXC)는 게임과 게임, 게임사와 게이머를 연결해주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보상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도록하며, 게임 개발사에게는 마케팅 비용을 게임 안으로 다시 순환시킬 수 있게합니다.

게임하며 토큰도 모으고 일석이조

☞☞☞☞프리세일 일정은요?

◎진행날짜 : 10월 26일 금요일

◎시작 시작 : '코박'에서 오후 1시 시작

☆1차 프리세일 때는 1시간만에 모두 완판★

https://medium.com/game-x-coin/gamexcoin-gxc-begins-global-pre-sale-in-singapore-on-oct-25-1296e3d6e8e0

☞ GXC를 5줄로 요약하면
1.EOS기반 대용량/고속 처리에 특화된 독자 블록체인
2.게임사는 GXC 코인 담보를 통해, 자체 게임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3.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게임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통화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다.
4.자체 게임 토큰만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므로, 빠르고 가벼운 적용이 가능하다.
5.SDK/API를 통해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UI를 제공한다.

☞ GXC의 핵심 경쟁력은
1.팀-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인 디사이퍼 출신 CTO, 코어개발자, 20년 경력의 엔지니어 CEO, 실리콘밸리 출신 게임, 상품기획 전문가 등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2.어드바이저

• 김강석 블루홀 창업자 분이 전략적 어드바이저로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블루홀이 만든 배틀그라운드는 7개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가지고 있고, 역대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 2위입니다.
• 최관호 XLGames 대표님은 대표적인 게임회사 네오위즈 부사장을 거쳐 네오위즈게임즈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았으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 역임 하였습니다. GXC의 설립부터 저희와 함께하며 총괄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3.글로벌 어드바이저
• BitGo의 창업자이자 블록체인 시장의 거물 투자자로 알려진 윌 오브라이언이 GXC의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합류했습니다. BitGo 말고도 게임회사 Big Fish의 부사장을 역임했던 윌은 평소에도 크립토와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윌은 단순히 조언을 해주는 것을 넘어서 GXC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는데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합니다.
• Akihiro Kin은 일본 최고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노무라종합연구소 출신으로 2010년 동경을 베이스로 f4samurai를 창업했습니다. 일본 매출 Top10을 연달아 달성시킨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를 리딩하며 GXC의 가능성을 보고 어드바이저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4.파트너
네오위즈의 블레스는 한국 역사상 최대금액인 7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한 대작 게임이고요. XLGames 는 리니지, 바람의 나라의 아버지인 넥슨 공동창업자인 송재경 대표의 회사입니다. 그외 세계 소셜 카지노 2위인 더블유게임즈 자회사인 디드레곤 등 15개 이상의 파트너가 있으며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 GXC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gamexcoin.io
백서 : https://goo.gl/omku8Y
공식 텔레그램 (Korean) : https://twitter.com/GXC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