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이 되어야 문이 열린다.
서로 반대편에서 10시반이 되기를 기다린다.
누군가를 기다리는가에 따라
그 기다림은
설레임이 되기도하고
지루함이 되기도 한다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있는
타임이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