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일기2

in happy •  2 years ago 

나의 우울함과 슬픔을 이해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슬픈것들을 찾아 이유를 만든다
오늘의 이유없는 슬픈 울음은 음악이였다.
단지 음악이 슬픈데 눈물은 짜다.
우울한건 내가 나약해서라는 말은 와닿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우울함을 왜 이해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나는 그냥 마음이 아프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