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기4

in happy •  2 years ago 

알수없는 우울감이 사라지지않는다
꿈에서조차 펑펑 울었는데 사라지지 않는다.
유일한 기쁨을 주는 조카마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냥 사라지고 싶다.단순한 우울증이였다면 덜 힘들었을까...나는 왜 계속 우울하고 처질까???
사는데 의미가 없다.
뭘 해도 즐겁지가 않은 요즘 매일매일이 지친다
웃는것도 지친다.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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