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인 아이는 친구들에게 부모님은 널 버리고 갔고 절대 널 찾아오옵니까 않을것이라고 놀려댄다..
어린 아이는 음악으로 부모님이 자기를 찾을 것이라는 신념,믿음을 갖는다.
이 장면에서 나 스스로 믿음이라는 것에대한,신념이라는 것에대한 힘이 느껴졌을까?아니면 순수 함이 느껴졌을까?(원래 있었지만 지금은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내안의 순수함..)..눈물이 눈물이...ㅜㅜ
소오름 ~난 안다!!!(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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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을 몇번을 돌려보았다..
난 내 삶을 얼마나 순수하게 믿고 있고 얼마만큼이나 힘있게 놓지 않았었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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