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COVID 19 | 개인 보호 장비 (PPE)의 필수, 안전한 blue mask 강력 추천 [KR]

in health •  4 years ago  (edited)

코로나 바이러스에 마스크 사재기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있었습니다. 급기야는 의료인이 사용할 마스크도 부족하게 되었고 WHO에서는 의료인에게 마스크를 먼저 착용하게 하자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스크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까?하는 의심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며 개인보호를 위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는데, 의료인들의 사망률도 높았습니다.

저도 밖에 나갈 때는 무조건 착용하고 나가는 마스크인데요. 사용했던 마스크를 집안으로 들고 들어가야 해서 적잖은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_ 하나 밖에 없는 마스크라 어떻게 버릴 수 없고, 집 현관문 안으로 들고 가자니 세균 덩어리이고.
_ 이 마스크는 정말 안전한가?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수술 들어갈 때 마스크끼고 들어가고 나오면서 마스크 쥐어 뜯으면서 툭 던지며 나오는 장면 보셨죠. 의료인에게 마스크라하면 한번 사용하면 오염되었다 간주하거든요. 저도 의료인이었던? 적이 있었으니, 코로나 사태에서 마스크는 어떻게 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한국이 아닌 프랑스에 있지 않겠습니까. 제 주변에서 제대로된 방역 물품을 구해보려해도 힘듭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뽀뽀하고 껴안고 전화 통화하고. 물론 마스크도 안 쓰고.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방역 마스크가 나왔다 합니다. 제품을 만든 사람들은 'virus buster', 'kills virus'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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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CU) 성분을 입힌 원사로 제작한 마스크입니다. 숨 쉴 때 빨려들어온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닿으면,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사라져 전파 증식을 차단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제 제대로 된 유일한 마스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보다 외국에서 더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보도한다고 하니 더 욕나오면서 더 관심가지게 됩니다.

세균덩어리들을 하루종일 모아서 마스크에 묻혀서 집안에 가지고 들어가는것을 막는 방법은 집 입구에서 쓰던 마스크를 밀봉해서 버리거나 블루마스크를 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옷에 뭍은것들은 UV-C 로 살균. 마스크는 블루마스크. 이정도면 현 수준에서 개인이 할 수있는 최선의 방역입니다. 물론 쉬지않고 손씻기는 기본이구요.



벌써 유튜버들은 알아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긴 설명 필요없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블루마스크에 대해 이미지로 설명하였습니다. 보시면 아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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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호사 가족을 위해서 닫았던 온라인 샵을 열어볼까 싶을 정도네요. 병원, 학교, 어린이집, 클럽 등등 모두 다 착용하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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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리겠어요. ㅎㅎ

마스크를 안 쓰고도 외려 당당한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tipu cu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