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마스크 사재기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있었습니다. 급기야는 의료인이 사용할 마스크도 부족하게 되었고 WHO에서는 의료인에게 마스크를 먼저 착용하게 하자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스크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까?하는 의심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며 개인보호를 위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는데, 의료인들의 사망률도 높았습니다.
저도 밖에 나갈 때는 무조건 착용하고 나가는 마스크인데요. 사용했던 마스크를 집안으로 들고 들어가야 해서 적잖은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_ 하나 밖에 없는 마스크라 어떻게 버릴 수 없고, 집 현관문 안으로 들고 가자니 세균 덩어리이고.
_ 이 마스크는 정말 안전한가?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수술 들어갈 때 마스크끼고 들어가고 나오면서 마스크 쥐어 뜯으면서 툭 던지며 나오는 장면 보셨죠. 의료인에게 마스크라하면 한번 사용하면 오염되었다 간주하거든요. 저도 의료인이었던? 적이 있었으니, 코로나 사태에서 마스크는 어떻게 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한국이 아닌 프랑스에 있지 않겠습니까. 제 주변에서 제대로된 방역 물품을 구해보려해도 힘듭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뽀뽀하고 껴안고 전화 통화하고. 물론 마스크도 안 쓰고.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방역 마스크가 나왔다 합니다. 제품을 만든 사람들은 'virus buster', 'kills virus'라고 이야기합니다.
구리(CU) 성분을 입힌 원사로 제작한 마스크입니다. 숨 쉴 때 빨려들어온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닿으면,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사라져 전파 증식을 차단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제 제대로 된 유일한 마스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보다 외국에서 더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보도한다고 하니 더 욕나오면서 더 관심가지게 됩니다.
세균덩어리들을 하루종일 모아서 마스크에 묻혀서 집안에 가지고 들어가는것을 막는 방법은 집 입구에서 쓰던 마스크를 밀봉해서 버리거나 블루마스크를 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옷에 뭍은것들은 UV-C 로 살균. 마스크는 블루마스크. 이정도면 현 수준에서 개인이 할 수있는 최선의 방역입니다. 물론 쉬지않고 손씻기는 기본이구요.
벌써 유튜버들은 알아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긴 설명 필요없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블루마스크에 대해 이미지로 설명하였습니다. 보시면 아하! 합니다.
저도 간호사 가족을 위해서 닫았던 온라인 샵을 열어볼까 싶을 정도네요. 병원, 학교, 어린이집, 클럽 등등 모두 다 착용하고 다닙시다.
많이 팔리겠어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마스크를 안 쓰고도 외려 당당한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tipu curate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Upvoted 👌 (Mana: 12/16) Passive income with @tipU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