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중앙, 수요일입니다ㅋㅋ
저는 오늘도 땔감글을 쓰고 갑니다^^!!
어제는 아점을 건너뛰고서
4시쯤 때이른 저녁을 먹었습니다.
점저..라고 해야될까요??
암튼ㅋ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급한대로 편의점 치킨을 사왔습니다.
렌지에 돌리고 밥도 푸고..치밥ㄱㄱ!!
문득 전에 사두고 안먹은 소주가 떠올라
가볍게 반주로 곁들여 즐겼답니다ㅎㅎ
시원한 포도쥬스도 함께 :)
역시 닭은 최고예요 하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네요ㅎㅎ
스친님들도 일상에서 작지만 즐거운 행복을
찾아보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