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일째, 오늘 하루는...
푹 잘 잤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서 보니 숱하게 찍혀 있는 비수면들.
비수면이 많아도 인식할 정도로 깨지만 않으면 괜찮은 건가보다.
오랜만에 태스크가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다가
또 열심히 운동하다가
열심히 먹다가
그렇게 하루가 갔다.
벌써 1월 하순이니 또 매달 나가는 돈을 준비해야 할 때다
시간은 하염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먹고, 공부했다.
몸 만들고, 5개국어 배워서 다 어따 써먹을라고 이리 열심히 하나? ㅎㅎ
이제 책이나 좀 읽다가 또 자야겠다.
굿나잇.
여러분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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