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두고 잊으려했던 EOS와의 작별

in hive-101145 •  4 years ago  (edited)

스크린샷 2021-01-11 오후 5.28.39.png

어째 묻을 때보다도 더 얼마 안 되는 돈이 되어 버린 것인지...

이럴라고 묻은 건 아닌데 말이죠.

언스테이킹 걸었습니다. 72시간 걸리겠죠.

에어드랍 받았던 토큰 19개 중에 에브리피디아만

업비트로 옮겼습니다.

나머지는 뭐... 0원 수준이고 보낼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3년의 꿈이 끝나네요.

댄... 너는 무엇을 한 게냐...

ps. 기왕 이렇게 된 거 거래소로 돌아와서라도 좀 떠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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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오스 정리하는 둣...

이제 그냥 거래소 코인 중의 하나로... 별다른 의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