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리입니다.
9월 초 본가 이사를 앞두고 제가 혼자 사는 자취방 이사한지 3일째입니다.
기존에 임시로 살던 원룸에서 진작 계약하고 중간에 한번 속도 썩인 1.5룸으로 이동하는 중 입니다.
신축 건물이라 베이크아웃? 이라는 걸 해주고요.
밤에 보일러 뜨겁게 틀고 출근 전 들러서 환기 시키고 이틀 간 총 4회 진행했더니 처음보다는 새집 냄새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내일 남은 짐을 마져 옮기면 이사는 끝이 납니다.
정리만 남아있죠....ㅋㅋ
이제 블라인드, 식탁 등 몇 가지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면 드디어 골방에서 나와 살만한 공간이 생기네요.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면 부끄럽지만 여기에도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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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속썩이던게 잘 해결됬나봐요!!!! 신축이라그런지 딱봐도 좋ㅇㅏ보이는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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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참 깔끔하네용!! 이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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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이라 그런지 아트월도 문색도 세련된 너낌이네요? ㅋㅋ 인테리어 이후 모습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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