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과 스팀잇

안녕하세요 ayogom 입니다.
최근에 웹 3.0 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게 됩니다만 이 웹 3.0이 사실 스팀잇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까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웹 1.0은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지 못 하고 단순하게 데이터를 받아서 읽을 수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뉴스 같은 것들이 그렇게 받아드릴 수 있죠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만 해도 웹페이지는 모두 단순 보여주는 형태였습니다.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지는 못 하고 제공되는 데이터를 보기만 하는 것이 단방향의 웹 1.0 이 됩니다.

그럼 웹 2.0은 무엇일까요?
웹 2.0은 컨텐츠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바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트윗터, 블로그 등을 의미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이 방식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서비스 제공자인 플렛폼 제공자들의 자산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죠. 즉 중앙화된 사이트가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으로 돈을 벌고 있죠.

그럼 스팀잇이 웹 3.0이라고 했는데,
웹 3.0이 무엇이냐면 웹 3.0이 중간자(컨텐츠 제공자)가 아닌 그 부분을 블록체인으로 대체 하는 것 입니다.

어떤가요? 지금 스팀잇이 바로 그러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생각이 되지 않나요?

메타버스, NFT 이후에 웹 3.0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바로 스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하이브가 급등한 이유도 이러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웹 3.0의 대표주자는 바로 스팀 이라는 것을 명심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