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swap 런치패드가 끝나면서 받은 20%의 UFO 토큰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
마침 Klayswap에서 KLAYMETA 에어드랍을 받았는데, 이게 정말쏠쏠하더라
META 풀린 첫날엔 10만원/META를 넘겼고, 내가 META 토큰을 수령할때만 해도 5만원/META 선을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거기다 KSP-META, KLAY-META 풀의 APR이 1000%를 넘고 있었는데, META 가격도 꽤나 오랬동안 잘 유지되고 있어, 받은 UFO로 KLAY랑 META 로 반반 바꿔 LP 풀에 참전해 보았다.
처음엔 계속 매일매일 쏟아지는 META 보상에 달달했는데..
얼마전 비트 폭락장 두번에 직격탄을 맞아
거의 1/4 토막이 나버렸다....
더는 볼수 없어 이제 빼서 다시 원점으로...
클튼에서는 그냥 하던 클레이, 리플, 이더 의 LP 조합이나 계속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