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iga][투자 일기] 새로운 화폐를 보는 관점

자동차가 등장했는데도 그저 말발굽과 안장에 집중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말에 집중하던 그들 눈에 자동차는 '보이지 않는 고릴라'였다. 동시대에 있었던 말과 자동차. 어떤 사람은 말발굽과 안장에 집중했고, 어떤 사람은 질긴 타이어 개발에 최선을 다했다.

누가 살아남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안다.

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금융재벌들은 기존 마차에서 자동차로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우리 눈 앞에 테라(LUNA)가 터지고 각종 코인 사기가 난무하기에 그건 위험하다고 이분법으로 생각해 버리고 만다면 앞으로 1년, 3년, 5년,,, 10년 후에 크게 후회할 것은 자명하다. 지금 내가 조금씩 투자해 모으고 있는 XRP, ADA, KSP가 타이어를 개발한 그들과 같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꾸준히 적립식으로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투자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bitliga.

비트리가( bit利價 ) :
비트는 작지만, 모이고 모이면 메가, 기가, 테라처럼 큰 산이 된다.

"블록체인으로 이로운 가치를 찾아 파이프라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