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800원 대하던 것이 오늘 1,080원 대에 올라와 있다!
클레이스왑 시스템에서 투자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어갔다.
1년 전 클레이스왑은 몇 만원 대였는데...지금은 떨어져도 너무 떨어졌다.
얘만 그런 게 아니라 코인 전반이 이런 상황이기는 하지만,,,
덕분(?)에 투자라는 전장에서 자만하지 않고
묵묵히 가야 한다는 것도 배워가는 중이다.
화폐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우리 삶에 돈이라는 게 어떤 존재인지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
우리가 스타크래프를 할 때 치는 'show me the money'가 현실에도
있다면, 그것은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는 돌이라는 걸 이해하면서 말이다...
bitliga.
비트리가( bit利價 ) : 비트는 작지만, 모이고 모이면 메가, 기가, 테라처럼 큰 산이 된다. "블록체인으로 이로운 가치를 찾아 파이프라인 구축."
KSP가 700원대이다. 1000원만 되어도 좋으련만,,,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 한단말인가?! 쉽게 올라간다면 모두가 부자가 되겠지. 그리고 그 부자 가치는 형편 없겠지... 공부하고 깨닫고 인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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