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누구나 ‘인생 책’이 있기 마련이다. 한 번 읽고는 평생 옆에 끼고 두고두고 읽으며 실행하며 같이 살고 싶은 책이다. 또는 ‘정말 이 책처럼 나도 쓰고 싶다’라는 주인공이다. 그것을 저자는 ‘딱 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딱 책’을 스승 삼아 자신의 책을 쓰는 것을 말한다. ‘딱 책’을 따라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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