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3 ㅣ 보리밥 칼국수집 방문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기... 안먹어 본 <팥칼국수>

in hive-101145 •  2 years ago 

이번 방문엔 지금껏 자주 먹었던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하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메뉴인 팥칼국수를 시켜 먹었는데 이것도 꽤 괜찬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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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할 줄 알았던 팥이 칼국수와 어울러져 맛이 특이했다.

역시 새로운 경험은 즐거운 일이고 심장을 살아있게 만들어 준다 팥칼국수 자주 먹을거 같은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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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팥 칼국수는 여름에 먹어도 별미지요~~~^^
부슬 부슬 비 오는 날에 엄마가 해주셨던 팥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새로운 도전에 맛까지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소담골..? 아닌가요? 바지락칼국수도 파는데 팥칼국수도 맛있어서.. ㅎ 제가 종종 가는 가게가 떠올랐네요 ㅋㅋㅋㅋㅋ

네 그곳은 아니구요. 동탄능동에 있어요 개나리공원 근처이고 상호는 <뚝배기보리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