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간질

in hive-101145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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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블로그 부터 유튜브까지 다양한한 도전을 하고 있었다. 나도 슬슬 손에 무언가 일을 잡아야 할텐데 손이 간질간질해지는 것을 느낀다. 무슨일을 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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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소녀 풀에 들어 갔다. 스코판은 잘모르다 200개 스테이킹 하면 뭐 보팅 준다길레 고정도 했다가 지옥소녀 풀이 핫하길레 구매해서 들어갔다. 아까누가 긇었는지 제법 sct를 비싸게 스왑한듯 한데 지금은 좀 더 저렴해져 있다 칫... 지옥소녀풀 하면서 갭차이를 매꾸어지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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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도지를 몇년 전에 8000원돈에 구매 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 알게 되어 4백만원 돈에 판매 ㅎㄷㄷ 800원대에 팔았으며 1500만원이었을 꺼라고 도지의 어마어마함을 세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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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딩을 통한 이완에 대해 연습했다. 그저 스트레칭이 아닌 그라운딩을 잡고 몸을 늘리고 자각속에서 경험하기. 그저 쭉쭉 늘리는 스트레칭은 역치가 생기는데 그라운딩+자각+움직임에 의해서 몸이 열리면 역치 없이 자연스레 몸의 0점을 잡을 수 있다.
마사지에서는 호흡과 중력에 내맡김을 통해서 활용했었는데 테이블바디웍에서는 어떤식으로 연동할 수 있을지 굴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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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뭐길래... ㄷㄷ
또 만드노... ㄷㄷ

뭔가 빨강빨강한 풀 ~

start success go! go! go!

저는 예전에 도지 코인을 몇 만원어치 구매했어요. 적어도 만 개는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하지만 저는 까먹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갑도 뭐도 다 찾을 수 없이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당시에는 장난으로 샀었는데.. 지금 보니 수 천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간 거였군요. ㅎㅎ

아쉽 다른 거래소들 싹싹 뒤져 볼까해요 ㅎㅎ 혹시 몇년 전에 산 코인이 아직 숨쉬고 있을지도 ㅋㅋ

그러게요. 저는 암호화폐에 관심을 다시 갖게 된 것이 거의 2년만이라서..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친구에게 찾아왔네요.

우리도 스팀잇이 행운이 되는 날이 오겠죠?

스팀 가즈아!!!
지금도 행운인데 더 행운이 되어 주었음 하네요 ~~

  ·  4 years ago 

你好鸭,centering!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花生阿姨牌花生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스팀만해도 다른거 퉁치지 않나요^

스팀 가격이.. ㅎㅎ

그게 저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