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를 넘어서 우주로 간다.
• 참신한 액션들이 많다. 자석 놀이를 저렇게 스펙타클하게 하다니.
• 뭐 영화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응 ? 저게 된다고 영화지만 심히 얼척없는 액션들이 좀 있다.
• 사실 스토리야 모르겠고 시원하게 부수고 달리고 하나는 확실히 보여준다.
• 분노의 질주에 기대했던 것들은 다 만족시켜 준듯 하다.
• 앞에 반딧불족이 있어서 가끔 신경쓰였다.
• 화장실이 중반쯤 부터 살살 신호가 왔는데 다행이 방광의 거래량이 터지기 전에 영화가 끝났다.
• 혼영은 옆사람 신경 안쓰고 그저 몰입 할 수 있어서 좋다.
• 옆에서 꽁냥꽁냥하니 여자친구가 그립기는 했다 ㅎㅎ

와 요즘 코인 장은 분노의 역주네 ~~

주말간에 뭔가 하락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내려가고 내려가고 바닥이 어딘줄 모르고 내려가다니.. 이제 내일은 월요일이니 일을 좀 해주기를 ~~

동탄 테라로사

큼지막한 테이블들이 있어서 좋았다. 종종 맘에 드는 공간이로 종종 가게 될 듯 하다. 테이블간 간격도 넓어서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저기에서 멀리 보이는 노트북이 나의 것 스티커 가득 담겨 있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