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온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 시절 모습인게 우리끼리만 그리 보이겠지만...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끔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온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 시절 모습인게 우리끼리만 그리 보이겠지만...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끔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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