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날.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영정사진 속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도 현실감이 없었는데...
어머님의 얼굴을 보는 순간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이번 주말에 보러 가려고 했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그 며칠을 기다리지 못하고...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시게 친구여.
2024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날.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영정사진 속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도 현실감이 없었는데...
어머님의 얼굴을 보는 순간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이번 주말에 보러 가려고 했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그 며칠을 기다리지 못하고...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시게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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