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온천욕을 다녀왔습니다.
창녕 부곡온천이 집에서 차로 40여분 거리인데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드디어 다녀왔네요.
발코니에 노천탕이 있는 곳으로 예약하고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노천탕에 물 받아서 아들과 함께 온천욕을 했는데...
머리는 차갑고 몸은 뜨끈뜨끈하고...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피부도 매끈매끈 죽이네요. ㅎㅎ
주말동안 온천욕을 다녀왔습니다.
창녕 부곡온천이 집에서 차로 40여분 거리인데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드디어 다녀왔네요.
발코니에 노천탕이 있는 곳으로 예약하고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노천탕에 물 받아서 아들과 함께 온천욕을 했는데...
머리는 차갑고 몸은 뜨끈뜨끈하고...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피부도 매끈매끈 죽이네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